보도자료
보도자료 [보도해명자료] 한국경제 7월 10일자 관련 2017.07.11
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한국경제 7월10일자 ““선수가 룰 만들고 심판까지 보나”... 스튜어드십 코드 ‘절대 권력’ 기업지배구조원” 제하의 기사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.
CGS는
⑴ 스튜어드십 코드를 정하거나 이행 점검하지 않고,
⑵ ESG 평가는 무료로 시행하며,
⑶ 의결권 자문 사업은 공익적 사업목적의 범위에서 수행하므로,
SC 관련 업무와 ESG 평가, 의결권 자문 사업 간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다음 보도 내용*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.
* “일각에선 스튜어드십 코드 원칙을 정하고 이를 이행·점검하는 기업지배구조원이 ESG 평가와 기관투자가 대상 의결권 자문 사업까지 함께하는 건 이해관계 상충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.” (한국경제 기사 중)
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CGS는
⑴ 스튜어드십 코드를 정하거나 이행 점검하지 않고,
⑵ ESG 평가는 무료로 시행하며,
⑶ 의결권 자문 사업은 공익적 사업목적의 범위에서 수행하므로,
SC 관련 업무와 ESG 평가, 의결권 자문 사업 간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다음 보도 내용*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.
* “일각에선 스튜어드십 코드 원칙을 정하고 이를 이행·점검하는 기업지배구조원이 ESG 평가와 기관투자가 대상 의결권 자문 사업까지 함께하는 건 이해관계 상충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.” (한국경제 기사 중)
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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