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CGS 한국기업지배구조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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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SUE REPORT ‘오너리스크’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불명예 퇴진 2019.08.14 원문보기
- 윤동한 회장(77세)은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의 대표이사로, 한국콜마에서는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임. 장남인 윤상현 총괄사장(46세)은 한국콜마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15개 계열사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음
- 이사회 구성원 중 이시가미 토시유키 사외이사는 주요주주인 일본 콜마(지분율 12.43%)의 현직 임직원으로, KCGS 의결권 가이드라인상 독립성 결격사유에 해당되며 지난 4년간 이사회 참석률도 0%인 것으로 확인됨
- 내부거래와 관련해서는 오너일가의 현금흐름권이 상대적으로 높은 계열사인 콜마파마(윤상현 지분율 8.54%), 콜마비앤에이치로부터의 매입거래 규모가 상당해 지배구조 심화평가에서 감점 사유가 되고 있음
- 이처럼 지배구조 수준이 취약한 상태에서 발생한 오너리스크는 실질적인 기업가치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. KCGS의 연구결과1)에 따르면 국내 오너일가의 갑질 사건 등 사회적 문제는 주가수익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. 더욱이 한국콜마는 소비재(화장품·제약)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불매운동 등으로 이어져 기업가치를 훼손할 리스크가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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