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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 2016년 ESG 등급 조정 2017.02.22
□ 한국기업지배구조원(원장 조명현, 이하 CGS)은 2월 20일 기업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하여 CJ CGV, GS건설 등 32사의 2016년 ESG 등급*을 하향 결정 ? 이번 등급 조정은 2016년 ESG 등급 부여(2016.8.17.)이후 발생한 쟁점을 대상으로, ? 환경경영(E), 사회책임경영(S), 지배구조(G) 측면에서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상당히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 쟁점사안을 등급에 반영 *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에 한함 * CGS의 ESG 등급은 S, A+, A, B+, B, C, D 7단계로 분류 □ ESG 영역별 등급 조정에 따라, SK하이닉스, 대한전선, 롯데제과, 케이티 등 10사의 ESG 통합등급*이 한 단계 하락 ? 지배구조 관련 쟁점이 발생한 회사는 8사, 사회책임경영 관련 쟁점이 발생한 회사는 24사, 환경경영 관련 쟁점이 발생한 회사는 4사임 ? 지배구조, 환경경영, 사회책임경영 세 영역 중 두 개의 영역에서 등급이 하향된 회사는 CJ헬로비전, 대우조선해양, 케이티, 한국전력공사 4사임 * ESG 통합등급은 ESG 영역별 등급에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출 □ 특히, 지배구조 관련 쟁점이 발생한 회사 8사 중 7사는 기존 등급이 취약한 수준(B 이하)으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 ? CGS는 상장회사의 ESG 관행 개선을 지원하고,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 및 회사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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